INTERVIEW

<당신이 죽였다> 배우 전소니, 이유미 마리끌레르 BIFF 에디션 화보 선공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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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매일같이 반복되는 삶의 박자를 조금 바꿔보는 것, 그런 기회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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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ere Our Heart Leads | <당신이 죽였다> 화보와 인터뷰 #1 배우 전소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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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당신이 죽였다>는 평범한 일상을 위해 가장 절박한 선택을 하는 단짝 친구 ‘은수’(전소니)와 ‘희수’(이유미)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죠. 은수에 대해 알아가며 어떤 생각을 했나요?

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느꼈는데, 이번에 은수를 알아가면서 그 어려움을 더욱 크게 실감했어요. 은수는 나보다 남을 위할 때 더 용기 있는 사람인 것 같더라고요. 본인이 했다면 용납하지 못할 행동을 한 사람한테 “충분히 그럴 수 있어”라고 얘기할 줄 아는 마음이 은수한테 있다고 느꼈어요. 어떤 사람이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생각해봤더니, 은수에게 타인을 구하는 건 곧 자신을 구하는 일이지 않을까 싶었어요. 그렇다면 은수가 돕는 희수는 어떤 친구일지, 은수는 희수한테 얼마나 많은 걸 해주고 싶었을지 고민하면서 이번 작품에 임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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