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TERVIEW
<aside> 💬 만족감이라면 저에게도 감사한 존재가 생겼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. 저는 사실 ‘나의 팬’을 스스로 인정하는 게 꼴사납고 건방진 것만 같았거든요. 제가 화려하고 재밌는 볼거리를 계속 제공하는 타입도 아닌데, 누군가 내 연기를 궁금해하고 봐준다는 게 얼마나 고맙고 신기한지 몰라요. 이번 작품처럼 이제는 나를 먼저 찾아오는 작품도 생겼고요. ‘나 열심히 한 거 맞지’ 하는 생각이 들게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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